문득 흥미로운 질문이 떠올랐다. 만약 당신이 역사 속 인물 중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구를 살리겠는가. 물론 내가 주인이 되서 좀비로 부활시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, 단순히 그 사람이 지금 시대에 존재한다면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 궁금증에서 나오는 의문이다. 아인슈타인같은 과학자가 다시 한 번의 생을 살면서 타임머신 제작에 성공할지, 희대에 미녀로 일컬어졌던 여인들이 과연 그 명성만큼인지, 혹은 종교적 선구자가 피폐해진 현대사회에 안녕을 찾아줄 수 있을지 등등... 그래서 결론은, 나는 베토벤을 되살리고 싶다. ^^